대전과 충청지역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24일 오전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지나고 있다. 2026.2.24 © 뉴스1 김기태 기자
연휴 마지막 날이자 대체공휴일인 2일은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강원도와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과 강원도, 경북북동산지·북부동해안,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이후 전라권과 경남서부,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4~13도로 예상된다.
이날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5도 △춘천 2도 △강릉 3도 △대전 5도 △대구 6도 △전주 5도 △광주 6도 △부산 9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춘천 4도 △강릉 4도 △대전 8도 △대구 9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부산 11도 △제주 14도로 예상된다.
이날부터 다음날까지 예상 적설량은 △경기동부 1~5㎝ △서울·경기북서부 1㎝ 미만 △강원산지 10~30㎝, 많은 곳 40㎝ 이상 △강원북부동해안 3~10㎝, 많은 곳 15㎝ 이상 △강원내륙·강원중부동해안 3~8㎝ △강원남부동해안 1~5㎝ △충북북부 1~5㎝ △충북중·남부 1~3㎝ △전북북동부 1~5㎝ △경북북동산지 5~10㎝ △경북남서내륙·경북북부(북동산지 제외)·경남서부내륙 1~5㎝ 등이다.
같은 기간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5㎜ 미만 △광주·전남 5㎜ 안팎 △전북 1㎜ 안팎 △부산·울산·경남 5㎜ 안팎 △대구·경북 남부, 울릉도·독도 5㎜ 미만 △제주도 5~10㎜ 등이다.
충청권은 충북북부 1~5㎝, 충북중·남부 1~3㎝, 전라권은 전북북동부 1~5㎝가 예보됐다. 경상권은 경북북동산지 5~10㎝, 경북남서내륙·경북북부(북동산지 제외)·경남서부내륙 1~5㎝가 예상된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고, 남해안과 울산, 제주도는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제주도산지 시속 9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며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미세먼지는 청정한 동풍 기류 유입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o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