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기후환경정보' 모바일 개편…위젯으로 환경정보 한눈에

사회

뉴스1,

2026년 3월 03일, 오전 06:00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공공소각시설 확충사업 신속 적용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2026.2.12 © 뉴스1 임세영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일부터 기존 웹 기반으로 제공하던 '우리동네 기후환경정보' 서비스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위기 시대에 국민이 일상 속 환경 정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개인 맞춤형 플랫폼으로 개편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위젯형 홈 화면'이다. 사용자가 기온과 수위 정보, 기상특보, 긴급재난문자, 대기질 예보 등 필요한 항목을 카드 형태 위젯으로 선택해 배치할 수 있다. 자외선지수, 꽃가루 농도, 환경소음 등 건강 관련 지표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바일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를 위해 계절별 주요 정보를 묶은 '추천 템플릿' 기능도 제공한다. 개별 위젯을 직접 설정하지 않아도 화면 구성이 가능하다.

지도 서비스도 개선됐다. 무공해차 충전소를 비롯해 재활용품·폐의약품 수거함, 국립공원 탐방로 위치가 지도에 시각화되며 시설 운영 현황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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