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2026년 인권환경 변화와 사회적 쟁점을 반영한 4개 과제에 대한 인권상황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인권위는 '국가인권위원회법' 제19조에 따라 우리 사회의 인권 상황을 파악하고 정책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인권상황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6년에는 △인공지능(AI)이 노동인권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태조사 △재생에너지 발전 공기업의 인권 경영 실태조사 △학교 밖 유소년 선수 인권상황 실태조사 - 축구 종목을 중심으로 △인권 관점에서 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평가와 개선 방향 연구 등 4개 과제에 대한 연구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실태조사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주요 인권 현안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안서 제출 기간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전 10시까지다. 입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권위 누리집과 나라장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권위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인권 실태를 보다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인권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it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