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찰 관계자는 “외교부로부터 현지 인력 대피 등 업무에 대한 지원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해외에서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총 7개 분야 156명 규모로 ‘재외국민 보호 신속대응팀’ 인력풀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인력풀은 정부가 신속대응팀 파견을 결정하면 차출되는 구조다.
앞서 경찰청은 외교부의 요청이 있을 경우 중동 현지에 신속대응팀을 파견할 수 있도록 긴급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상황 악화 시 즉각 신속대응팀을 파견하고 현지 체류 국민이 안전하게 국내로 들어올 수 있도록 수송계획을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외교부, 경찰청, 국정원 등 관계 부처에 당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