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지난 2024년 1월 19일 오전 이임식을 마친 뒤 정부과천청사 공수처를 떠나면서 직원들로부터 환송 박수와 함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사진=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김 처장은 2021년 3월 7일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던 이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공수처 청사에 소환하면서 제네시스 관용차를 제공해 특혜 논란이 일었다.
이 의원과 변호인을 한 시간 넘게 조사하고도 조서를 남기지 않았고, 수사보고서에 조서를 작성하지 않은 이유를 기록해놓지 않은 것도 논란이 됐다.
이에 시민단체 등이 검찰과 경찰에 김 전 처장 등을 고발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앞서 경찰은 지난 2022년 유사한 사건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수사를 이어온 검찰은 고발 약 5년 만인 이날 혐의가 모두 인정되지 않는다고 보고 최종 불기소 처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