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선 진로발효 이사, 이화여대에 10억원 기부

사회

이데일리,

2026년 3월 06일, 오후 01:45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이화여대는 이화여대 동문인 서태선 진로발효 이사 겸 제이타워 회장으로부터 ‘이화 웨스트 캠퍼스(Ewha West Campus·EWC) 건립기금’ 10억원을 기부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향숙(왼쪽) 이화여대 총장과 서태선 진로발효 이사가 지난달 20일 이화여대에서 열린 이화 웨스트 캠퍼스 건립기금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이번 기금은 이화여대가 미래 융복합 연구와 교육의 중심지로 조성 중인 EWC 건립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WC에는 신산업융합대학, 인공지능대학, 약학대학, 간호대학이 들어선다.

서태선 회장은 “이화가 앞으로도 시대를 이끄는 지성의 요람으로 더욱 빛나기를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은 “학생들이 EWC에서 미래를 선도하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여성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훌륭한 연구·교육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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