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서울시는 현재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그간의 모든 철도 사업 방안을 투입해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월 13일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이 국토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고시되는 등 민간투자사업에서 재정투자사업으로 전환을 확정지었다.
시는 그간 기획예산처,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왔다. 신속히 추진해야하는 사업이라는 공감 하에 약 9개월 간 속도감 있게 심의가 진행되는 ‘신속예타’ 사업으로 재추진해 행정 절차를 단축했다.
시는 앞으로도 위례신사선이 실질적인 사업 추진 단계로 신속히 나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신속예타 통과 이후에도 기본계획 수립 및 설계 등 착공 전 단계 프로세스를 빈틈없이 준비한다는 목표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수십년 간 교통 소외로 고통받았던 위례·동남권 주민들의 불편과 숙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신속한 통과를 요청드린다”며 “시 역시 강력한 의지와 노하우를 담아 위례신사선 노선 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서부선 등 추진 중인 철도 노선 사업 추진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