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문화공간 휴는 여성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문화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된 여성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다.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활동을 통해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수원시 여성문화공간 휴 전경.(사진=공감연대)
특히 여성친화도시의 핵심 가치인 형평성, 돌봄, 참여, 소통을 기반으로 ‘소통하고·배우고·채우고·쉬고·나누고’의 5개 사업 영역을 중심으로 균형 잡힌 프로그램과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들이 겪는 신체적·정신적·사회적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과 전문 상담, 문화 활동 및 신체 활동을 연계해 여성들이 건강한 삶을 회복하고 자신을 돌볼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만남과 교류를 통해 여성들이 지역사회 공동 의제를 발견하고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자존감 향상과 대인관계 능력 강화, 사회적 관계망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성문화공간 휴 안에서 자생적으로 형성된 문화 동아리와 커뮤니티 활동을 적극 지원해 지역사회 내 건강한 여성 문화 네트워크도 구축한다.
김희숙 공감연대 대표는“여성문화공간 ‘휴’가 여성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쉬고 서로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회복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박은순 휴 센터장은 “앞으로도 여성들이 서로 배우고 나누며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여성친화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감연대는 지역사회 돌봄과 시민 참여 기반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온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아동, 장애인, 여성, 노인 등을 위한 지역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