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0시1분쯤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의 한 주택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대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기난로를 사용하던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6.3.7 © 뉴스1 김진환 기자
7일 오전 10시 1분쯤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0시 1분쯤 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114명, 장비 23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약 3시간 15분만인 오후 1시 16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주민 4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다.
화재로 인해 매캐한 연기가 피어올랐고, 주변 건물로 불이 옮겨 붙어 주택 4채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용산구는 이날 재난 안전 문자를 통해 "화재로 인해 많은 유해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sinjenny9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