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신규 일자리 25만개 증발 "신입사원 안뽑고, 어르신 일자리도 없네"

사회

뉴스1,

2026년 3월 09일, 오후 01:40

9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작년 3분기 신규채용 일자리는 557만8000개로, 1년 전(582만8000개)보다 25만개 줄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18년 이후 가장 적은 수준으로, 60대 이상에서도 신규 채용이 줄면서 전 연령대에서 새 일자리가 일제히 감소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직자들이 상담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 2026.3.9 © 뉴스1 김민지 기자

사진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직자가 상담을 받는 모습. 2026.3.9 © 뉴스1 김민지 기자

9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2026 상반기 이화 잡페어'에서 학생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 2026.3.9 © 뉴스1 황기선 기자

9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2026 상반기 이화 잡페어'에서 학생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 2026.3.9 © 뉴스1 황기선 기자

사진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일자리정보 게시판 모습. 2026.3.9 © 뉴스1 김민지 기자

사진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모습. 2026.3.9 © 뉴스1 김민지 기자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직자들이 상담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 2026.3.9 © 뉴스1 김민지 기자

지난해 3분기 신규 채용 일자리가 전년보다 25만 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과 제조업 위축이 두드러진 가운데 모든 연령대에서 일자리가 감소했다.

9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신규채용 일자리는 557만8천 개로, 전년 동기(582만8천 개)보다 25만 개 감소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18년 이후 3분기 기준 가장 적은 수준이다

산업별로는 건설업과 제조업 감소 폭이 컸다.

건설업 신규채용은 83만6천 개로 1년 전보다 11만3천 개 줄었고, 제조업도 8만6천 개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에서 8만6천 개 줄어들며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다. 40대와 50대에서도 각각 6만7천 개, 5만4천 개 감소했다.

특히 60대 이상 신규채용도 1만3천 개 줄어들며 3분기 기준 처음으로 감소해 전 연령대에서 일자리가 동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2020년은 물론, 최근 고용 침체기에도 꾸준히 증가해 온 노년층 일자리마저 감소세로 돌아섰다.

전 연령대에서 일제히 신규채용이 줄어든 것은 3분기 기준으로는 지난해가 처음이다.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직자가 일자리정보를 보는 모습. 2026.3.9 © 뉴스1 김민지 기자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모습. 2026.3.9 © 뉴스1 김민지 기자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직자가 상담을 받는 모습. 2026.3.9 © 뉴스1 김민지 기자

9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2026 상반기 이화 잡페어'에서 학생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 2026.3.9 © 뉴스1 황기선 기자

9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2026 상반기 이화 잡페어'에서 학생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 2026.3.9 © 뉴스1 황기선 기자

9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2026 상반기 이화 잡페어'에서 학생들이 취업 상담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6.3.9 © 뉴스1 황기선 기자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일자리정보 게시판 모습. 2026.3.9 © 뉴스1 김민지 기자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직자들이 상담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 2026.3.9 © 뉴스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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