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영하권 추위…전국 대부분 미세먼지 '나쁨'[오늘날씨]

사회

뉴스1,

2026년 3월 11일, 오전 06:00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면서 꽃샘추위가 찾아온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7∼1도, 낮 최고기온은 6∼11도로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2026.3.8 © 뉴스1 김민지 기자

수요일인 1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낮아 춥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대구·경북 남부 동해안과 부산·울산·경남 중부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4~4도, 최고 8~1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4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춘천 -3도 △강릉 2도 △대전 -2도 △대구 1도 △전주 -2도 △광주 0도 △부산 4도 △제주 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7도 △춘천 11도 △강릉 11도 △대전 11도 △대구 13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부산 12도 △제주 12도로 전망된다.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오전~오후 사이 인천·경기 서해안과 충남 북부 서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라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북부·경기남부·강원영서·대전·세종·충북·대구·울산·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인천·강원영동·충남·전북·부산·경남은 오전까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k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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