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송도 채드윅 국제학교에서 열린 미국 대학 코치 초청 쇼케이스를 마친 후 참여 선수들과 미국 대학 코치, 그리고 SUMMIT23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쇼케이스에 초청된 미국 대학 감독 및 코치진이 진지한 표정으로 참가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며 평가 항목을 기록하고 있다.
경기 일정 후에는 미국 대학 감독들이 직접 참여해 미국 대학 스포츠 시스템, NCAA 규정, 장학금 구조, 선수 생활 등에 대해 설명하는 세미나가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미국 대학 축구에 관한 다양한 질문을 감독들에게 직접 묻고 답변을 들으며 진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써밋23은 미국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선수들에게 입시 절차에 필요한 컨설팅과 선수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에이전시로, 맞춤형 대학 진학 컨설팅, 쇼케이스 기획,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00명 이상의 학생 선수들과 계약을 체결해 미국 주요 대학인 펜실베니아 대학교, 위스콘신 대학교, 버지니아 공과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 버클리, 보스턴 대학교 등으로의 진학을 지원해왔다.
홍현승 써밋23 대표는 “국내에서 진행한 세 번째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미국 대학 선수로 활동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많은 한국 선수들이 미국의 우수한 시설과 환경 속에서 축구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 대학 스포츠는 단순한 운동 공간이 아니라 선수들이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형태의 쇼케이스를 통해 한국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쇼케이스는 미국 대학 진학을 꿈꾸는 한국 축구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기회를 제공하고, 미국 대학 스포츠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 써밋23은 앞으로도 선수들의 성공적인 미국 대학 진학과 장기적인 진로 설계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멘토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