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서 미성년자에 "택시비 내주겠다" 접근한 50대 현행범 체포

사회

뉴스1,

2026년 3월 12일, 오후 12:34

서울 양천구 양천경찰서. 2020.1.6 © 뉴스1 이동해 기자

택시비를 내주겠다며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유괴하려 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이날 미성년자약취유인 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 씨는 이날 오전 0시 30분쯤 양천구 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미성년자를 유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택시비를 내주겠다"며 접근했고,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ksy@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