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는 학생들의 체계적인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한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포스터=양주시)
이에 따라 시는 연간 700회 이상 상담 횟수를 확보해 학생들의 진로·진학 상담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상담 대상을 초등학생과 중·고교생으로 세분화하고 진로·학습 진단검사 등 객관적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성향과 진로 방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장기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은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또 격주 토요일 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신청은 양주시 진로진학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되고 매월 셋째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다음 달 상담 예약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진로진학플랫폼 알림마당을 참조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충분히 탐색할 수 있도록 단기 상담에서 벗어나 상시 상담 체계를 구축했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진로·진학 지원 서비스를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