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과 그랜드홀 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영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한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주요 대기업 및 공공기관, 지역 기반 우수기업 등 총 8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다.
12일에는 대기업, 공기업,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외국계 기업, 중견·중소기업 등이 참여하여 인재 모집에 나선다. 참여 기업들은 기업별 부스에서 인사 담당자가 직접 참석해 채용 절차와 일정, 입사 지원 자격 등 채용 정보 제공과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사진=영남대
13일에는 ‘취업선배 암묵지(暗默知)’ 행사도 진행한다. 취업선배 암묵지는 삼성, 현대, LG, SK, 두산 등 주요 대기업 계열사와 공기업, 외국계기업 등에 재직 중인 영남대 동문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취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영남대만의 대표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13일 행사에는 80여 명의 영남대 선배들이 직접 참여해 후배들의 취업준비를 돕는다.
이경탁 영남대 학생성공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는 채용상담과 설명회, 현장 면접, 그리고 동문 선배 멘토링까지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한곳에 모은 만큼, 학생들의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생들이 기업 인사담당자와 동문 선배를 직접 만나 기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를 체감하고, 자신의 전공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