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공간문화디자인학과의 도지강 박사과정생. (사진=국민대)
도 박사과정생은 이번 연구에서 디지털 환경의 확산 속에서 변화하고 있는 오프라인 서점의 역할을 분석했다. 그는 경험경제 이론과 S-O-R 모델을 결합해 하이브리드 서점 이용자의 경험 형성 과정과 참여 메커니즘을 통합적으로 설명하는 분석틀을 제시했다.
연구 결과 교육적·오락적·일탈적·심미적 경험이 지각된 가치, 만족, 장소애착을 매개로 이용자 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지강 학생은 “오프라인 서점이 오늘날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문제의식을 갖고 관심 있게 지켜봐 왔다”며 “앞으로도 문제의식을 확장해 좋은 학위논문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