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서 택시가 중앙선 넘어 인도 돌진…승객 1명 사망

사회

뉴스1,

2026년 3월 13일, 오후 02:31

12일 낮 12시 36분쯤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한 고등학교 인근 인도에 택시 차량이 돌진해 반파됐다. 2026.03.12/(강동소방서 제공)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한 고등학교 인근에서 택시가 인도를 덮쳐 탑승객 1명이 숨졌다.

13일 서울 강동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6분쯤 70대 남성 기사가 운전하던 택시가 급가속해 중앙선 반대편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4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운전자와 보행자 2명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까지 약물·음주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단 경찰은 운전자를 채혈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하는 등 사건성 여부 및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alkwon@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