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러셀, 생기부 관리 프로그램 ‘Prime Log’ 운영

사회

이데일리,

2026년 3월 16일, 오전 10:1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메가스터디교육이 운영하는 러셀은 수험생의 생활, 학습, 입시 전략을 통합 관리하는 ‘Prime Log(프라임 로그)’ 프로그램을 전국 7개 지점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러셀 Prime Log 진로 설계 로드맵
프라임 로그는 러셀의 입시 담임교사와 대치동 비교과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해 수시와 정시 전략,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전략을 학생 맞춤형 1:1 방식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습 플래너와 자기주도학습 상황을 함께 점검해 학습 방향을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 센텀, 울산, 광주, 원주, 전주, 청주 등 전국 7개 지점에서 운영되어 지방 학생들도 서울 대치동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전문 컨설턴트의 비교과 및 학생부 전략 상담과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대면 상담과 비대면 상담 시스템을 함께 운영한다. 1:1 대면 상담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를 분석하고 이에 맞는 비교과 활동 방향을 제시하며, 추가 논의나 자율활동 관련 상담은 비대면 방식으로 이어진다. 수행평가, 창의적 체험활동 과제, 수시 지원 전략 등에 대해서도 SNS 상담을 통해 상시 질의가 가능하다.

최근 입시 환경에서는 성적 관리뿐 아니라 학생부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을 비롯해 학교생활기록부의 활동 기록이 대학 평가 요소로 활용되면서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학습 활동과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교육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다.

러셀 관계자는 “입시 준비 과정에서는 성적뿐 아니라 학습 과정과 학생부 기록을 함께 관리하는 전략이 중요하다”며 “Prime Log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상황을 점검하고 입시 전략을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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