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마이크로소프트와 '기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공동 운영

사회

뉴스1,

2026년 3월 17일, 오전 11:17

숙명여자대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 경영학부 교과목으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기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과목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숙명여대 제공)

숙명여자대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 경영학부 교과목으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기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과목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경영학부 전미나·정동일 교수가 담당하며, 전공생 50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윈도우(Windows) 환경 전반에 통합된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Copilot)과 최신 코파일럿+ PC 경험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과제를 수행한다. 생성형 AI 생산성 도구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을 활용해 삼성전자 노트북의 인지도를 높이고 사용자를 확대하는 내용이다.

이번 교과목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프로젝트 과제 설정부터 피드백, 최종 평가까지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업 참여형 실무 교육'이다.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원을 통해 학생들은 M365 계정과 삼성전자 노트북을 무료로 대여받는다.

2주차 수업이 진행된 지난 13일에는 수강생 전원이 서울시 종로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윈도우 기반의 코파일럿과 코파일럿+ PC에서 구현되는 온디바이스 AI,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을 활용한 업무 생산성 시나리오를 체험하며 생성형 AI가 업무 방식과 마케팅 전략에 미치는 변화를 확인했다.

이번 교과목은 한 학기간의 프로젝트를 거쳐 6월 12일 최종 발표회와 인증서 수여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ch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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