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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신증권 부장 등과 함께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유명 인플루언서의 남편이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9일 오후 2시 통정매매 가담 혐의를 받는 유명 인플루언서 남편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A 씨는 2024년 말부터 이듬해 초까지 대신증권 부장으로 재직하던 B 씨, 기업인 C 씨 등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조종하고 통정매매 등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A 씨 자택을 압수수색 한 검찰은 그가 시세조종 세력의 자금 흐름에 관여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일에는 전직 부장 B 씨와 C 씨도 구속된 바 있다. C 씨는 대신증권 소속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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