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수사심의위 "준강제추행 혐의 송치…2차 가해는 보완수사"

사회

뉴스1,

2026년 3월 19일, 오후 09:15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성추행 의혹 수사심의위에 출석하고 있다. 2026.3.19 © 뉴스1 김명섭 기자

경찰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가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송치해야 한다고 의결했다.

수심위는 19일 오후 3시쯤부터 오후 7시 46분쯤까지 회의를 진행, 표결 끝에 이처럼 의결하고 심의 결과를 일부 공개했다.

수심위는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송치 의견'으로 의결했다.

다만 수심위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이른바 2차 가해 혐의에 대해서는 '보완수사 후 송치' 의견을 냈다.

한편 이번 수심위는 장 의원의 요청으로 수심위원장이 직권부의를 해서 열렸다.

k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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