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이 19일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이곳에는 반도체, 정보기술(IT),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바이오, 메디컬, 사물인터넷(IoT), 로봇, 미래차, 에너지 등 첨단기업이 입주할 수 있다. 첨단업무시설 용지 3개 구역, 복합업무시설 용지 8개 구역 등 총 11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7월에는 첨단업무용지(10만㎡)에 대한 공모를 진행했고, 복합업무용지(6만 4000㎡)에 대한 공모 절차는 올해 내 진행될 예정이다.
탑동IV는 김포·인천공항까지 1시간 안에 갈 수 있고, 평택항 등 수도권 남부 항만과도 가까워 물류 경쟁력이 뛰어나다. KTX와 GTX-C, 신분당선, 수인분당선, 국철 1호선 등 광역철도망도 장점이다. 영동, 과천·의왕 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 등 육상 교통망과 접근성도 좋다.
19일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식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삽을 뜨고 있다.(사진=수원시)
수원시는 탑동IV와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를 중심으로 하는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은 이날 착공식에서 “공사의 역점 개발사업인 탑동이노베이션밸리 개발사업이 첫 삽을 뜨게 됐다”라며 “수원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공사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에 미래 세대를 위한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에 들어설 첨단산업단지가 강소기업들이 성장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