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동곤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사무차장 © 뉴스1 장수영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구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홍동곤 사무차장이 재산 27억 4587만원을 신고했다. 예금 약 13억원과 건물 14억원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2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도 3월 수시재산변동 신고 사항 공개'에 따르면 홍 사무차장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6억 2000만원 상당의 배우자 명의 아파트(전세)를 비롯해 중구와 강동구의 모친 명의 다세대 주택·아파트 분양권 등을 신고했다.
증권은 배우자 명의 네이버·현대로템 주식과 아들·딸 명의 두산퓨얼셀, 셀트리온제약, LG생활건강, POSCO홀딩스 등이 포함됐다. 홍 사무차장은 기후부 한강유역환경청장을 지낸 뒤 기후대응위로 자리를 옮겼다.
서홍원 중앙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 위원장은 22억 7323만원을 신고했다.
서 위원장은 세종시에 3억 6700만원 상당 아파트와 예금 6억 9460만원을 비롯해 경기 남양주 와부읍에 본인 명의 밭·대지·임야·도로 등을 11억 3921만원에 신고했다.
조희송 물관리정책실장은 18억 8626만원을 신고했는데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아파트와 세종 새롬동 소재 아파트 등이 포함됐다. 예금은 3억 5088만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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