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조 전 한국지방세연구원장, 재산 24억 7938만원 신고

사회

이데일리,

2026년 3월 20일, 오전 12:01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강성조 전 한국지방세연구원장이 본인과 가족 명의의 부동산과 주식, 예금 등 총 24억 7938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종전보다 1억 4538만원이 줄어든 액수이다.

강성조 전 한국지방세연구원장(사진=방인권 기자)
인사혁신처가 20일 공개한 지난해 12월 2일부터 지난 1월 1일까지 한달간 수시 재난변동 내역에 따르면, 강성조 전 한국지방세연구원장은 본인 소유의 서울 강남구 도곡동 건물(근린생활시설) 1개와 자녀 2명 명의의 건물(근린생활시설) 2개, 배우자 명의의 상가와 복합건물, 대지까지 총 30억 2740만원에 이르는 부동산 재산을 신고했다.

강 전 원장은 본인 명의의 예금으로 종전(6881만원)보다 7730만원 늘어난 1억 4612만원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의 배우자와 장녀, 차녀의 예금 보유액을 합산한 전체 예금 재산은 11억 2647만원에서 현재 3억 3520만원으로 8억원가량 줄었는데 이는 전세보증금 반환과 상가 매입 대금 지급, 생활비 지출에 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강 전 원장과 배우자는 각각 1대씩 총 2635만원어치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었다.

아울러 강 전 원장은 배우자와 장녀의 건물임대채무로 총 9억 5050만원을 채무로 신고했다. 이외에도 그는 장녀가 보유한 상장주식 93만 1000원과 배우자가 소유한 사인간 채권 5000만원어치를 재산으로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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