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50지구 제공
최근 청년층을 중심으로 마약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국제로타리가 대학생 마약 예방을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에 나섰다.
국제로타리 3650지구(총재 김종문)는 19일 서울 성북구 바람마당에서 '대학생 마약류 중독 치료·재활 및 예방교육 지원(Global Grant GG2682920) 프로젝트' 개막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생 마약 예방·재활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답콕(DAPCOC)과 협력해 진행한다.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마약 예방교육과 강연, 캠페인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청년층 마약 예방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종문 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는 "마약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활동을 확산하고,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inn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