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신도시 현안 해결위해 주민과 소통 강화

사회

이데일리,

2026년 3월 20일, 오전 10:37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들과 시민들이 모여 운정신도시의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경기 파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운정신도시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19일 열린 간담회에 참석한 운정신도시연합회 이승철 회장과 임세연 여성협력국장, 지현우 교육복지국장, 노민균 문화체육국장, 강용규 정보통신국장 등 회원들과 김경일 히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파주시)
이번 간담회는 운정신도시 주민들이 선정한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운정신도시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부지 내 대학병원급 의료기관 유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역세권 특별계획구역 조속 개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운정중앙역 환승 연계 강화를 위한 버스노선 증차 및 신설 △서해선 운정 연장 사업 조속 착공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운정나들목(IC) 입체화 반영 △경기경제과학진흥원 파주시 이전 △운정신도시 공공생활기반시설 조속 확충 등 주요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운정신도시연합회가 사전에 전달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를 진행해 간담회 현장에서 그 결과와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

시는즉시 추진이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추진하고 상위 계획 반영이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경일 시장은 “운정신도시 주민들의 목소리를 관련 부서와 함께 세심하게 살피고 정책과 사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책임있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정신도시연합회는 운정신도시 입주민을 중심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로 운정신도시 발전과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해 관계 기관과 소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매년 정기적으로 운정신도시연합회와의 간담회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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