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공연 임박…오늘 밤부터 세종대로 통제

사회

뉴스1,

2026년 3월 20일, 오전 11:08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둔 19일 서울 광화문광장 차도에 BTS 트럭이 지나가고 있다. (공동취재) 2026.3.19 © 뉴스1 최지환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서울 광화문 공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0일 밤부터 세종대로 등 광화문 일대 교통 통제가 시작된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세종대로 광화문부터 시청 구간은 이날 오후 9시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 차량 통행이 금지된다.

공연 당일인 21일에는 △사직로·율곡로는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새문안로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광화문지하차도는 정부 청사에서 이마교차로 방향이 오후 7시부터 밤 11시까지 순차 차단될 예정이다.

지하철은 안전 관리를 위해 오후 2~3시쯤부터 광화문역, 시청역, 경복궁역 무정차 통과가 시작된다. 출입구도 폐쇄된다. 공연이 끝난 밤 10시부터는 지하철 이용이 가능해진다.

세종대로·사직로·새문안로 등을 경유하는 51개 버스는 우회 운행될 예정이다. 세종대로 우회 운행은 이날 오후 9시부터, 사직로·새문안로 우회 운행은 21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공연이 끝난 11시부터는 정상 운행된다.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광화문, 세종대로 일대 행사장 주변 도로에서는 불법 주정차 특별 단속이 시행된다. 폐쇄회로(CC)TV 차량이 순회하며 계도 위주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불응할 경우 자치구 등과 협업해 차량 과태료 처분을 내리고 견인할 예정이다.

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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