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빌딩 전광판에 컴백 공연을 알리는 광고가 표출되고 있다. 2026.3.20 © 뉴스1 김성진 기자
법무부가 20일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하루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의 대규모 방문에 대비해 인천공항출입국과 외국인청을 긴급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장을 방문한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입국심사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마련한 '특별 입국심사 대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했다.
지난 19일 이재명 대통령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세밀한 대응을 지시했고, 당일 법무부는 △출입국심사관의 조기출근·연장근무 △비심사부서 직원의 입국심사 지원 등 대책을 내놨다.
법무부는 이날부터 BTS 공연을 보기 위해 입국하는 이들이 몰릴 것에 대비해, 수도권 출입국 기관 직원 인천공항 파견 등 2차 특별 대책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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