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북 포항시 전역에 봄비가 내리는 기운데 포스코 포항제철소 주변이 비구름에 덮여있다. 2026.3.2 © 뉴스1 최창호 기자
일요일인 22일은 전국 대부분 구름이 많고 일교차가 15~20도로 큰 하루가 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8도, 낮 최고 기온은 14~19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4도 △강릉 4도 △대전 1도 △대구 2도 △전주 1도 △광주 2도 △부산 7도 △제주 6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2도 △춘천 16도 △강릉 16도 △대전 17도 △대구 17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19도 △제주 16도로 전망된다.
제주도의 경우 이날 대체로 흐리겠고, 낮 12시부터 오후 9시 사이 곳곳에 5mm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 밖에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서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특히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서울·인천·경기 남부 등 수도권에선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지만, 이외 권역은 대체로 '보통'으로 전망된다.
오전 중 대기 정체로 인해 전날 잔류한 미세먼지가 새로 국내서 발생한 미세먼지와 축적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 서쪽 지역에서 농도가 높겠고, 오후에 연직(상·하층) 확산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농도가 감소하겠다.
이후 밤에 다시 대기 정체로 인해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legomast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