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최대 '20도', 수도권·충청 미세먼지 '나쁨' [내일날씨]

사회

뉴스1,

2026년 3월 22일, 오전 09:00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고 한낮 포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산수유가 피어 있다. 2026.3.16 © 뉴스1 안은나 기자

월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늦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0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크게 벌어지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6도, 최고 11~1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2~21도로 예상된다.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경북권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안팎까지 내려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3도 △춘천 0도 △강릉 8도 △대전 2도 △대구 4도 △전주 2도 △광주 4도 △부산 9도 △제주 9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6도 △춘천 18도 △강릉 13도 △대전 19도 △대구 20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부산 18도 △제주 16도로 예보됐다.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경상권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수도권·충청권이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강원권은 오후부터, 부산·울산·경북은 밤 한때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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