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규 예비후보 "검단구 장애인 일자리 확대 공약"

사회

이데일리,

2026년 3월 24일, 오후 04:36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강남규 더불어민주당 인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는 “장애인과 취약계층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규 예비후보는 최근 검단사거리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장애인표준사업장협회 인천지회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강남규(왼쪽서 5번째)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장애인표준사업장협회 인천지회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강남규 예비후보 제공)
강 예비후보는 이번 간담회에서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고용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장애인·취약계층을 위한 5대 공약을 제시했다. 이는 △검단구 장애인 신규 고용 확대 △취약계층 고용 지원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 △청년 일자리 확대 △간접지원 중심 정책 전환이다.

강 예비후보는 “공공부문이 장애인 생산품을 우선 구매하고 일감이 지역 내에서 순환되는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 고용기업 인센티브 정책을 추진하고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겠다”며 “장애인노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장애인 표준사업장이 실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의 구매 구조와 제도적 한계로 인해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단순한 현금 지원보다 공공구매 확대와 일감 연계를 통한 간접지원 방식이 고용 유지와 확대에 효과적이라는 의견도 제시했다.

김영훈 한국장애인표준사업장협회 인천지회장은 “강남규 예비후보가 일 잘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꼭 검단구청자이 되길 바란다”며 지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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