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캠퍼스, '중소기업 인재키움 프리미엄 훈련' 참여…교육비 95% 환급

사회

뉴스1,

2026년 3월 26일, 오전 08:45

멀티캠퍼스가 참여하는 '중소기업 인재키움 프리미엄 훈련' 사업.

기업교육 전문 기업 멀티캠퍼스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인재키움 프리미엄 훈련' 사업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소기업 인재키움 프리미엄 훈련 사업은 중소기업 재직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국비지원 사업이다. 재직 근로자는 업무에 필요한 집합교육을 개별 선택해 수강하고 기업은 교육비를 최대 95%까지 환급 받을 수 있다.

멀티캠퍼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데이터분석·SAP 등 최신 IT교육부터 리더십, 공통 실무 교육까지 총 119개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보고서 작성,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 공통 실무 과정부터 승진자 및 리더십 교육, AI 리터러시, 데이터분석, SAP 등 현업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교육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해당 과정은 삼성, SK, 롯데 등 대기업 임직원이 가장 많이 수강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분야별로 엄선해 제공된다.

교육 운영 방식도 중소기업의 여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대면 과정과 비대면 실시간 과정, 기업이 원하는 일정과 장소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교육'도 제공해 기업별 상황에 맞는 유연한 교육 운영을 지원한다.

비용과 행정 절차에 대한 중소기업의 부담도 낮췄다. 대면·비대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개별 신청 과정은 90%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기업이 원하는 일정과 장소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교육'은 최대 95%까지 교육비가 환급된다. 또 '환급 대행 서비스'를 통해 교육비 신청부터 환급까지 모든 행정 절차를 멀티캠퍼스가 지원한다.

멀티캠퍼스 관계자는 "멀티캠퍼스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생성형 AI 업무활용 교육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을 제공 중"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중소기업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필요한 직무교육으로 업무혁신을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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