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수정유스센터 리모델링 예상 조감도.(사진=성남시)
이에 성남시는 청소년과 청년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2023년 12월 증축 리모델링에 들어갔다.
현재 공정률 85% 단계인 수정유스센터는 준공 시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1만 472㎡로 기존 대비 1.4배 넓어진 시설로 이용객을 맞이한다.
지상 1층은 공연장·체육관 및 신규 조성된 청년 전용공간 ‘청년이봄’, 지상 2층은 청소년운영위원회실과 새롭게 들어선 인공지능 체험관이 자리한다. 지상 3층은 방과후교실과 상담실을 비롯해 아이사랑놀이터와 다함께 돌봄센터가 신규 조성된다.
지하 1~2층은 어울림 라운지와 수영장이 들어선다. 수영장은 성인용 6레인과 유아용 4레인으로 7월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시설 재개관에 앞서 이날 오후 수정구 신흥2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초등학생, 청년층 등 150여 명을 초청해 주민설명회를 연다. 세부적인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계획은 이날 수렴한 주민 의견을 토대로 구체화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수정유스센터는 청소년·청년들이 배우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지역의 문화·소통 공간으로 구성될 것”이면서 “다양한 의견을 개관 준비와 운영 과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과 함께 만들어 가는 유스센터가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