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문야시장 은 3월부터 12월까지, 칠성야시장 은 3월부터 11월까지 금·토·일 주 3일 운영된다. 지난해 서문야시장은 주 3일, 칠성야시장은 주 5일 운영했지만 올해는 주 3일제로 통일했다. 운영시간은 금·토요일은 오후 7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다.
(자료= 대구광역시)
서문야시장은 젊은 관광객들에 맞춘 문어버터볶음, 양꼬치, 막창구이, 카베츠야키, 고추장 불백 타코 등 트렌디한 메뉴를 내세웠다. 칠성야시장은 도심 속 힐링 공간의 매력을 살려 스테이크, 새우튀김, 닭꼬치, 팥빙수, 핫도그 등 가족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강화했다.
올해 서문·칠성야시장은 먹거리를 넘어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변신을 시도했다. 지역 수공예 작가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어린이 경제 체험 프로그램인 ‘별별 어린이장터(칠성)’ 등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다.
(자료= 대구광역시)
시즌 내내 매주(금·토·일) 상설 공연도 이어진다. 서문야시장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칠성야시장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버스킹, 댄스 공연 등의 공연을 선보인다. 또 7월에는 ‘제9회 서문가요제’와 8월 한여름 더위를 식혀줄 ‘칠성야맥축제’ 등 시즌별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특히 올해 개장 10주년을 맞은 서문야시장은 문화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고, 칠성야시장은 새로 설치한 빔프로젝터를 활용해 스포츠 중계, 영화 상영 등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한다.
한편 서문야시장은 큰 규모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 화려한 경관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코스로 자리 잡고 있으며, 칠성야시장은 수변공간과 낭만적인 야경으로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의 대표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 야시장은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연간 방문객 140만 명을 돌파했다.
(자료= 대구광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