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립암센터)
KAMA 방문단은 국립암센터 국가암데이터센터, 바이오뱅크, 양성자치료센터, 암예방검진센터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국립암센터의 첨단 의료 인프라를 투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협력 방안 모색 회의에서 방문단은 국가암검진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암 예방 정책, 암 치료 성과에 대해 깊은 인상을 표했다고 국립암센터 측은 전했다.
특히 암 조기 진단 성과와 국가 차원의 통합 관리 체계로 인한 암생존율 향상 등 가시적인 성과에 큰 관심을 보이며 한국의 선진 모델을 재미동포 사회에 접목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양 기관은 재미 교포를 대상으로 한 암 조기검진 지원과 암 예방·치료 정보 제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국립암센터가 운영 중인 암지식정보센터를 중심으로 온라인 정보 공유 방안도 논의했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이번 KAMA 방문을 계기로 재미 동포에게 양질의 암 정보를 제공하고,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