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시스템 안정화와 현장 대응을 위한 종합상황실 운영에 돌입했다.
돌봄 통합지원정보시스템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신청, 종합판정,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및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기반 시스템이다.
김현준 원장(오른쪽)이 15층 돌봄 통합지원정보시스템 종합상황실에서 전국 지자체 시스템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제도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시스템 운영 상황을 실시간 점검 중이다. 장애 대응과 기술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원장은 이날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전국 지자체 담당자의 시스템 접속 현황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접수 처리 과정 △유관기관 간 시스템 연계 상태 등을 직접 점검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특히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연계가 핵심인 만큼 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과 정보 연계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지원이 지연되지 않도록 신속 대응을 지시했다.
김 원장은 “전국 단위로 통합돌봄 제도가 본격 시행되는 첫날인 만큼 시스템 안정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국민이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현장 지원과 기술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