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성 예비후보 "영종구에 공항복합도시 건설할 것"

사회

이데일리,

2026년 3월 27일, 오전 11:46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홍인성(62·전 중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인천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공항융합복합도시 건설, 영상문화 K콘텐츠 산업 인프라 확충, 인천해사전문법원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미지 = 홍인성 예비후보 제공)
홍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UN 제5사무국 영종 유치(평화도시), 신설 구청의 행정 기반 구축과 안정적 정착, 교통·접근성 혁신 등 이루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영종 트램 조기 착공으로 순환형 공공 마을버스 노선 도입과 환승 체계 개선, 자전거도로 및 보행자 중심 도로 환경 정비, 제2공항철도와 GTX-D 노선 추진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영종 종합병원 유치,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 노인 복지관과 치매안심센터 확충, 장애인 이동권 보장 및 활동 지원 확대, 1인 가구·청년·노인 대상 맞춤형 복지정책 도입 등을 공약했다.

홍인성(가운데) 예비후보가 14일 영종도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박찬대(맨 왼쪽) 의원, 박남춘 전 인천시장과 손을 들어 올려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 = 홍인성 예비후보 제공)
강원 동해 출생인 홍 예비후보는 인하대를 졸업했고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인사수석실 행정관, 국회의원 보좌관, 민주당 사회복지제도개선 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2018년 7월부터 4년간 인천 중구청장으로 근무하며 중구 제2청사를 영종도에서 개청해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고 영종복합문화센터(장애인복지관·도서관·노인복지관·종합사회복지관·국민체육센터) 사업비 483억원을 확보해 착공했다.

또 청라하늘대교 착공을 이끌어내고 중구 평생학습관(학교 복합화 시설) 건립, 평생학습 도시 지정, 중구 청소년수련관 건립, 어촌 뉴딜사업 300 유치 등의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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