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기름값이 가파르게 오르며 '리터당 2000원 시대' 진입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29일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가 텅 비어 있는 모습이다. (사진=방인권 기자)
앞서 A씨는 전날 오후 3시 30분께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의 한 주유소에서 자신이 서 있던 줄에 끼어든 차량을 몰던 B씨를 상대로 흉기를 꺼내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꺼내든 흉기는 캠핑용 도구로 평소 차량에 보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전쟁 여파로 고유가 흐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 주유소는 일대에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고 알려져 손님이 몰린 곳으로 파악됐다.
또한 범행 당시 A씨는 술을 마시거나 약물을 투약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