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신규 보건교사 현장 대응력 강화 지원

사회

이데일리,

2026년 3월 30일, 오후 04:54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신규 보건교사들이 선배 교사들의 도움으로 학교 현장 적응력을 키운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8일 학생건강증진센터에서 2026년 신규 임용된 유·초·특수학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21일에는 중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사진=경기도교육청)
특히 연수 기간 내내 경력이 오래된 보건교사를 신규교사와 1대1로 연계해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 사례에 대한 실질적 소통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임용 보건교사의 빠른 학교 적응을 돕고 학생 건강관리와 보건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교급별 맞춤형 연수로 기획했다. 28일 열린 유·초·특수 보건교사 47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는 △인체 탐험 △감염병 예방을, 21일 진행한 중등 보건교사 28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진로교육과 연계해 △가상 병원 △응급처치 시뮬레이션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신규·저 경력 교사들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현장 맞춤형 응급처치 기본·심화 과정’을 마련해 학교 현장의 의료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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