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전공탐색 박람회' 개최…학생 진로설계 지원

사회

이데일리,

2026년 3월 31일, 오후 04:47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건국대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교내 학생회관·청심대 일대에서 ‘2026학년도 전공탐색 박람회’를 개최한다.

건국대 전경. (사진=건국대)
이번 박람회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맞춤형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건국대는 2025학번 신입생들부터 제2전공 이수를 의무화했으며 이번 박람회로 학생들이 폭넓은 학업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학생회관 프라임홀과 청심대 주변 야외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총 39개 학과와 11개 부서가 참여해 전공상담, 미래설계, 체험존 등 총 55개 부스를 운영한다.

박람회는 △전공상담존 △미래설계존 △체험존 △이벤트존으로 구성된다. 또 박람회 기간 중 학생회관 프라임홀에서는 전공간담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공간담회는 학생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선정된 주제를 중심으로 교수 발제와 토의를 결합한 심화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현숙 건국대 대학교육혁신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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