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경기 파주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문을 연 ‘해스밀래 웨딩’이 현재까지 총 4건의 예식 예약이 신청됐다.
해스밀래 웨딩.(사진=파주시)
‘해스밀래 웨딩’의 가장 큰 매력은 ‘여유로움’과 ‘혜택’이다. 웨딩플래너를 통한 밀착 상담으로 예비부부들이 ‘나만의 맞춤형 결혼식’을 올릴 수 있고 하루 두차례 예식으로 시간에 쫓기지 않는 가족 축제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파주시민 예비부부에게는 결혼예식비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파격적인 지원책을 제공하며 파주의 특산물로 이뤄진 ‘한상차림’을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다.
시 관계자는 “운영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가을 시즌 예약까지 성사된 것은 합리적인 예식을 원하는 청년들의 갈증이 그만큼 컸다는 의미”라며 “예상보다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해스밀래 웨딩’이 공공예식장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공공예식장 ‘해스밀래 웨딩’ 상담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들은 파주장단콩웰빙마루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