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은 인원 68명, 장비 24대를 투입해 약 43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5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아파트 주민 등 23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침대, 옷장 등 가재도구가 일부 소실되고 안방이 전소되는 등 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이 아파트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과 경찰은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데일리,
2026년 4월 01일, 오전 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