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주시)
예산은 파주시가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일상과 직결된 교육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데 중점을 뒀다.
시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학교급식비 지원 △교복비 지원 △통학차량 지원과 △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 4대 분야에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이중 학교 급식비에 199억원 투입,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를 통해 성장기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돕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한다. 또 중·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에 12억원을 지원한다.
지리적 여건으로 등·하교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통학차량 지원에 10억7000만원, 학교 노후시설 정비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17억5000만원을 책정했다.
올해는 파주고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11개 학교를 대상으로 노후시설 보수와 학습여건 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교 간 시설 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교육청과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교육복지와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들이 가정 환경이나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