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교육·연구·행정에 쓰는 AI 플랫폼 ‘AI 허브’ 출범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01일, 오전 10:21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한성대는 멀티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한성대 AI HUB’를 1일 공식 출범했다.

한성대 전경. (사진=한성대)
한성대는 대학의 3대 핵심 영역인 교육·연구·행정 전반에 최신 AI 기술을 활용하고자 이번 플랫폼을 마련했다.

교수는 이 플랫폼을 △생성형 AI 기반 교육 콘텐츠 개발 △강의자료 제작 △자료 조사·연구 지원에 활용할 수 있다. 재학생은 △전공 개념 학습 지원 △과제 수행 △프로젝트 기획 △취업 준비(자기소개서·면접 대비) 등 학습 전반에 AI를 이용할 수 있다. 교직원들도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자동화하고 △공문서 작성 지원 △데이터 분석 등에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GPT-5와 클로드4, 제미나이3 등 최신 모델을 목적에 따라 선택해 활용하는 멀티 LLM인 점이 특징이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이번 플랫폼은 단순한 AI 도입을 넘어 구성원의 일상적인 업무와 학습 환경에 AI를 자연스럽게 통합한 사례”라며 “앞으로 AI 활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학 운영 전반을 더욱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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