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미래 설계 돕는다…상명대, '전공탐색박람회' 개최

사회

뉴스1,

2026년 4월 02일, 오후 03:58

상명대는 1~2일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계와 전공 선택을 돕는 '2026 전공탐색박람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상명대 제공)

상명대는 1~2일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계와 전공 선택을 돕는 '2026 전공탐색박람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자유전공 신입생들이 대학 내 모든 전공·정보를 탐색하고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도록 돕는 자리다. 다(부)전공이나 전과를 희망하는 재학생들에게도 폭넓은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이틀간 진행된 행사에는 28개의 학과 부스와 11개의 행정 부스가 운영됐다. 각 전공 부스에서는 교수진을 비롯해 선배와 졸업생들이 직접 나서 후배들에게 생생한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대학 생활 전반을 돕는 '원스톱' 학생 지원도 눈길을 끌었다. 행정 부서에서 직접 부스를 운영해 취업 상담부터 장학제도, 국제교류 프로그램까지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김태한 교무처장은 "자유전공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학생 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대학의 적극적인 인프라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전공 간의 벽을 허물고 학생 중심의 유연한 학사 제도를 지속해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jh7@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