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관(가칭 미래 AX 공학관) 조감도(사진 제공=중앙대)
중앙대는 “이번 기공식은 빅데이터 기반의 AI Transformation(AX)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융합연구 인프라 구축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미래 AX 공학관은 이달 착공해 2029년 8월 준공할 예정이다. 공사비는 총 1600억원이며 연면적 5만6740㎡에 17층(지하 4층, 지상 13층) 규모로 건립된다.
개교 11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을 준비한다는 의미에서 신축 건물은 가칭 ‘미래 AX 공학관’으로 잠정 결정했다. 중앙대는 “캠퍼스 내 단일 건물로는 최대 재정 규모의 교육·연구 시설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학교법인 중앙대학교 이현순 이사장과 박태원 이사를 비롯해 박세현 총장, 국회 교육위원회 김준혁 동문 국회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현순 이사장은 “110년 명문 사학 중앙대가 세계적 기술을 선도할 AX 플랫폼을 추진하게 된 것은 역사적으로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205관이 완공되는 순간까지 모든 과정이 안전하고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세현 총장은 “205관은 대학에서 창출한 지식이 미래 산업과 사회에 이바지하고 혁신을 이루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미래 산업을 지향하는 대표 연구센터들을 조속히 설립해 205관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