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희 작가는 2019년 ‘박세진/부원희 2인전’을 시작으로 2022년 레인보우큐브에서 기획한 ‘처음의 개인전’ 공모에 당선돼 ‘부엌과 거실과 식탁과 책상과’전을 진행했다. 또 같은 해 과자점 썬플라우어와 ‘썬플라우어-부원희’ 컬래버전을 열었다.
이번 봉산문화회관 전시는 부원희 작가가 대구에서 여는 첫 전시다.
'무지개',망사천, 아크릴릭, 금/은색 수지 그림틀, 가변크기, 2026 (사진=부원희)
'마르시아스1 Marsyas' 아크릴릭, 글로스 미디엄, 알루미늄 캔버스 , 53.045.5(cm), 2026 (사진=부원희)
또 이번 전시는 회화, 설치, 퍼포먼스 등의 여러 형식을 공존하게 해 각기 다른 조형언어들이 어떻게 맞물릴 수 있는지를 계속 묻고 실험하는 기존 작업의 연장선에 있다. 특히 이번에는 회화 자체에 관한 주제를 중심으로 작업했다.
이와 함께 경력단절을 딛고 예술활동을 하는 여성 예술가들을 지지하는 단체인 새로여성예술회가 기획한 2인전 ‘흰것-김영해/부원희’전도 대구아트웨이에서 6월 11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부원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