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다. 인천기능경기대회는 지역사회의 숙련기술 개발과 기능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우수한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표창함으로써 사기 진작과 근로의욕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지역 내 최고 기량을 갖춘 250명이 37개 직종에 참가하며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된다. 또 입상자에게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인천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8월22~28일 송도컨벤시아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전국에서 1800여명의 선수가 51개 직종에 참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천대회가 인천의 우수 기술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8월 16년 만에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기술도시 인천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폴리메카닉스 경기 모습. (사진 = 인천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