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6~10일 기능경기대회 개최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03일, 오전 10:11

[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6~10일 부평공업고등학교 등 10개 경기장에서 지역 숙련기술인의 대축제인 인천기능경기대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다. 인천기능경기대회는 지역사회의 숙련기술 개발과 기능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우수한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표창함으로써 사기 진작과 근로의욕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지역 내 최고 기량을 갖춘 250명이 37개 직종에 참가하며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된다. 또 입상자에게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인천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8월22~28일 송도컨벤시아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전국에서 1800여명의 선수가 51개 직종에 참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천대회가 인천의 우수 기술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8월 16년 만에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기술도시 인천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폴리메카닉스 경기 모습. (사진 =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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