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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한양여대 건물에 두 번 연속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3일 현주건조물방화 등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 씨를 서울동부지검으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30일 한양여대 본관 1층 여자화장실 쓰레기통과 교수회관 건물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방화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는 없었지만 학생 등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란이 벌어졌다.
앞서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증거 인멸 및 도망 염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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