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낮 최고기온이 21도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2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시민들이 벚꽃 사이를 거닐며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2026.4.2 © 뉴스1 임세영 기자
절기상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청명이자 식목일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밤부터는 다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예상된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0~8도, 최고 14~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춘천 5도 △강릉 9도 △대전 5도 △대구 5도 △전주 5도 △광주 6도 △부산 10도 △제주 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5도 △춘천 18도 △강릉 15도 △대전 18도 △대구 19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17도 △제주 17도로 예상된다.
이날 늦은 밤부터는 인천·경기북서부에 비가 내렸다가 6일 오후쯤 그칠 것으로 보인다.
풍랑특보가 발표된 서해남부먼바다와 제주도해상, 남해상(경남앞바다 제외)에는 이날 새벽까지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강원영서·충북·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ksy@news1.kr









